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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세미콘</title>
		<link>https://1semicon.com</link>
		<description>또다른 워드프레스 사이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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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신용보증기금, 제13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37]]></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90">신용보증기금, 제13기 혁신아이콘 5개 기업 선정</a>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5개의 혁신 스타트업을 ‘제13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제조물류 중심의 AI 자율제조 솔루션 기업 ‘다임리서치’ ▲브랜드 보호를 위한 올인원 IP 플랫폼 기업 ‘마크비전코리아’ ▲AI 영상편집기 및 모바일 스캐너 서비스 기업 ‘보이저엑스’ ▲메모리 반도체 핵심 부품인 고속신호전달칩(RCD) 개발 기업 ‘원세미콘’ ▲실시간 VFX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기업 ‘웨스트월드’이다.

<img class="aligncenter" src="https://1semicon.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05/682af9d7d70a78248618.png" alt="" />

신보는 선정기업에 ▲3년간 최대 200억원의 신용보증 ▲최저보증료율(0.5%) 적용 ▲협약은행을 통한 추가 보증료(최대 0.4%p) 지원 ▲해외진출, 각종 컨설팅, 홍보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혁신아이콘에 선정된 마크비전코리아 이인섭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반의 IP보호 솔루션으로 전 세계 브랜드의 가치를 지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원세미콘 김창현 대표는 “국내 반도체 팹리스 산업의 가능성과 회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값진 성과”라며 “차별화된 기술력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유니콘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는 “K-콘텐츠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전략적 투자와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신보는 앞으로도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혁신을 선도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중소기업뉴스(http://www.kbiznews.co.kr)]]></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Mon, 19 May 2025 18:27:35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원세미콘 김창현 대표 인터뷰]]></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3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contents-text">

<a href="https://economychosun.com/site/data/html_dir/2023/11/12/2023111200015.html">(주)원세미콘 김창현 대표 인터뷰</a>

“지금까지 레지스터링클럭드라이버(RCD)칩은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3개국의 기업이 생산해 왔다. 우리는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이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4년 만에 DDR4용 RCD칩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앞으로 3년 후 RCD칩 시장에서 세계 1등이 되는 것이 목표다.”

RCD칩은 D램용 고속 신호 전달 칩으로 D램과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에서 CPU로부터 나오는 명령과 신호 등을 다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서버용 D램 모듈에 적용되는 필수 부품이기도 하다. RCD칩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중국 몬타지 등 세 곳뿐이다. 현재 8000억원 규모인 전 세계 RCD칩 시장은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른 D램 수요 확대로 5년 후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한국에서 창업한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 원세미콘은 삼성전기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창현 대표가 이끌고 있다. 그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석사를 받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전기로 옮기기 전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D램 개발팀장을 맡았다. 그는 세계 최초 1㎓(기가헤르츠) 램버스 D램 개발로 초고속 D램 시대를 개척했고, DDR2·DDR3 제품 선행 개발로 고성능 제품을 구현했다. 삼성의 기술을 대표하는 인력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삼성 펠로우에도 선정됐다.

최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세미콘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RCD칩은 D램에 탑재되는 필수 부품인 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문성 없이는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할 수 없다”면서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과 석·박사 연구진들이 힘을 모아 이른 시일 내에 RCD칩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말 DDR4용 RCD칩 양산을 시작해 아직 매출이 크지 않지만 DDR5용 RCD칩도 개발했고 반도체 업황도 회복되고 있어 내년부터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center"><img src="https://economychosun.com/site/data/img_dir/2023/11/12/2023111200015_1.jpg" alt="서버용 D램 모듈에 탑재된 원세미콘의 RCD칩. 사진 원세미콘" /></div>
<div class="cheditor-caption-wrapper center">서버용 D램 모듈에 탑재된 원세미콘의 RCD칩. <b>사진</b> 원세미콘</div>
<div class="article--contents-text">

<span style="color:#ae1900;">국내에서 유일하게 RCD칩을 개발하고 있다. RCD칩 양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
</span>“RCD칩은 D램에 탑재되는 부품인 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과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연구진 등 우수 인력 덕분에 서버용 DDR4 RCD칩을 개발할 수 있었다.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개발 능력도 중요하지만 설계-제조-후공정 및 테스트 등 전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 개발을 완료해 제조하더라도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하면 다시 개발 단계로 돌아가야 해 시간과 비용이 소모될 수밖에 없다. 반도체 성능을 직접 테스트했던 경험을 보유한 직원들이 개발에 참여해, 반도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다.”

<span style="color:#ae1900;">서버용 D램 DDR5 RCD칩 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나.
</span>“국내 주요 고객사 2곳과의 부품 인증 작업은 시스템 동작 검증까지 문제없이 진행되고 있다. 연내 인증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 초 양산을 기대하고 있다. DDR5는 DDR4와 비교할 때 제품 동작이 고속화되면서 기술 난도가 높아졌. 기술을 하는 사람이라면 직감하겠지만, 동작 속도가 두 배 이상 증가해 예상치 못한 곳에서 제품의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졌다. 그렇다 보니 고객사에서도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DDR5 4800Mbps(메가비피에스)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DDR5 5600Mbps 제품을 개발해 검증하고 있다.”

<span style="color:#ae1900;">DDR5 수요가 서버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RCD칩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있는지.
</span>“세계경제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DDR4의 누적 재고가 소진되는 중이다. 다음 세대인 DDR5를 탑재한 고성능 서버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DR5 수요 증가에 RCD칩도 연계된다. AI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RCD칩 수요도 확대될 것이다. 현재 약 8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내년에는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AI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를 고려하면 5년 후에는 대략 2조원 규모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원세미콘이 후발 주자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DDR4 시대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DDR5 시장에서는 확실히 지형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span style="color:#ae1900;">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차별점은.
</span>“후발 주자라 어려움이 있지만 4년 만에 DDR4 RCD칩 제품을 양산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경쟁사 대비 저전력 특성이 우수하다. 이는 고성능을 지향하는 서버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들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팹리스 기업은 고객사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제한된 시간 안에 품질이 보증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고객사와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 경쟁 기업들과 비교할 때 원세미콘은 국내 주요 고객사들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통도 용이해 RCD칩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

<span style="color:#ae1900;">향후 매출 목표는.
</span>“RCD칩은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 2028~2030년 글로벌 시장이 2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외에도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 북미와 유럽 지역 고객사들의 제품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6년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기업의 RCD칩 독과점 구조를 깨고, 200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는 RCD칩에 주력하고 있지만, CKD(Clock Driver)와 함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카드 분야 등으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CKD는 PC와 모바일 분야에서 RCD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CKD는 아직 시장 수요가 크지 않지만, 2025년부터 본격 채용돼 향후 5~6년 뒤에는 약 4000억원 수준으로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본다.”

<span style="color:#ae1900;">정부에서 시스템 반도체 육성책을 지속해서 내놓고 있는데.
</span>“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육성 지원책은 도움이 된다. 다만, 첨단산업의 특성상 워낙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보니, 설계 이후 파운드리(위탁 생산)를 통해 진행되는 제조 단계에서 큰 비용이 지출된다.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 프로그램 횟수를 1~2개월에 한 번꼴로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도체 소재와 부품, 장비 등 국산화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른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는 대기업에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한다면,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벤처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돼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에도 활력이 생길 것이다.”

</div>]]></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Mon, 19 May 2025 18:23:49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세미콘, DDR5 2세대 RCD칩 개발 성공, 4분기 양산]]></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35]]></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article-head-sub"><a href="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0059">RCD 칩, 국내 메모리 기업 최종 평가 통과</a></div>
<div></div>
<div><img src="https://www.thelec.kr/news/photo/202409/30059_28314_121.png" alt="" /></div>
<div>원세미콘의 DDR5 2세대 5600Mbps RCD 칩. &lt;이미지=원세미콘&gt;</div>
원세미콘이 DDR5 2세대 5600Mbps 고속 신호전달 칩(RCD) 개발, 퀄 테스트를과했다고 8일 밝혔다.

RCD 칩은 서버용 D램 모듈 구동에 필수적인 시스템 반도체다. 원세미콘은 DDR5 2세대 5600Mbps RCD 칩이 지난 8월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최종 평가에 통과했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 메이저 CPU 제조업체에서 제품 인증 승인이 완료됐으며, 타 CPU 업체에서도 제품 인증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회사는 올해 4분기부터 DDR5 2세대 5600Mbps RCD 칩을 양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는 "원세미콘은 메모리용 고속 신호처리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메모리 연관된 제품들의 다양화를 진행 중이며, 차세대 고속제품과 HBM 솔루션, 그리고 AI-CHIP 개발 등 다각화를 착실히 준비하여, 2030년에는 세계 최고수준의 팹리스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Mon, 19 May 2025 18:21:3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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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원세미콘, DDR5 2세대 RCD칩 개발 성공, 4분기 양산]]></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34]]></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width--100 box--margin-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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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 href="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4/09/08/OE2646ZT2ZCSZCNCPUEADUERQQ/?utm_source=naver&amp;utm_medium=original&amp;utm_campaign=biz">원세미콘, DDR5 2세대 RCD칩 개발 성공, 4분기 양산</a></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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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mg src="https://1semicon.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05/682bcde3c47a34472420.png" alt=""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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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article-print-sty2 | width--100 height--100 box--position-absolute box--position-absolute-top box--position-absolute-left">원세미콘 로고./원세미콘 제공</div>
<div></div>
</div>
</div>
</div>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원세미콘이 국내 최초로 서버용 DDR5 메모리 산업의 필수 부품인 고속 신호전달 칩(RCD)인 DDR5 2세대 5600Mbps 부품의 개발 및 양산 검증에 성공했다고 8일 발표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이번에 원세미콘이 국산화에 성공한 RCD 칩은 서버용 D램 모듈에 반드시 장착되어야 하는 필수 메모리용 시스템 반도체 제품으로, 국내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가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RCD 칩의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수준으로 향후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원세미콘은 해당 제품이 이미 지난 7월에 미국의 중앙처리장치(CPU) 제조업체에서 제품인증 승인이 완료됐으며, 다른 CPU 업체들에 대한 제품 인증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및 다른 지역의 서버업체들에서 제품 승인 완료 혹은 진행 중에 있고, 올해 4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진행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김창현 원세미콘 대표는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한 고속 신호처리 반도체의 중요성과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질 것으로 생각한다. 원세미콘은 메모리용 고속 신호처리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메모리 연관된 제품들의 다양화를 진행 중”이라며 “차세대 고속제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솔루션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Mon, 19 May 2025 18:17:3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주)원세미콘 설립 동기 및 발전 방향]]></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16]]></link>
			<description><![CDATA[<div class="layout__article-header | grid__col--lg-12 grid__col--md-12 grid__col--sm-12 flex flex--direction-column">
<div class="article-header__headline-container | box--pad-left-md box--pad-right-md">
<h1 class="article-header__headline | font--primary text--black">[인터뷰] 삼성전기 CTO 출신 반도체 전문가 팹리스 뛰어든 이유는…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 “美·日·中 RCD칩 독과점 깨겠다”</h1>
<p class="font--primary font--size-sm-18 font--size-md-20 text--black">RCD칩, 서버용 D램 모듈에 필수 탑재
”DDR5 시장서 지형 변화 이끌어낼 것”
오는 2026년, 매출 2000억 달성 목표
정부 차원에서 멀티 프로젝트 웨이퍼 횟수 늘릴 방안 필요</p>
전병수 기자,  황민규 기자

<img src="https://1semicon.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05/682bccea6828d2040620.png" alt="" />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전병수 기자

</div>
</div>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지금까지 RCD(레지스터링 클럭 드라이버)칩은 전 세계에서 미국, 일본, 중국 등 3개 기업이 생산해 왔습니다. 원세미콘은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이 보유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문성을 무기로 4년 만에 DDR4용 RCD칩을 양산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3년 후 RCD칩 시장에서 세계 1등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RCD칩은 D램용 고속신호 전달 칩으로 D램과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에서 CPU로부터 나오는 명령과 신호 등을 다시 분배하는 역할을 한다. 서버용 D램 모듈에 적용되는 필수 부품이기도 하다. RCD칩을 만들 수 있는 기업은 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중국 몬타지 등 3곳뿐이다. 현재 8000억원 규모인 RCD칩 시장은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른 D램 수요 확대로 5년 후 2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2018년 한국에서 창업한 팹리스(반도체설계) 기업 원세미콘은 삼성전기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인 김창현(62) 대표가 이끌고 있다. 그는 서울대 전자공학과에서 학·석사를 받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전자공학 박사를 받았다. 삼성전기로 옮기기 전에는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에서 D램 개발팀장을 맡았다. 그는 세계 최초 1기가헤르츠(GHz) 램버스 D램 개발로 초고속 D램 시대를 개척했고, DDR2·DDR3 제품 선행 개발로 고성능 제품을 구현했다. 삼성의 기술을 대표하는 인력에게 부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삼성 펠로우에도 선정됐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지난달 25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세미콘 본사에서 만난 김 대표는 “RCD칩은 D램에 탑재되는 필수 부품인 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전문성 없이는 제대로 된 제품을 개발할 수 없다”면서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과 석·박사 출신 연구진들이 힘을 모아 빠른 시일 내에 RCD칩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그는 “작년 말 DDR4용 RCD칩 양산을 시작해 아직 매출이 크지 않지만 DDR5용 RCD칩도 개발했고 반도체 업황도 회복되고 있어 내년부터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김 대표와의 일문일답.</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국내에서 유일하게 RCD칩을 개발하고 있다. RCD칩 양산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은.</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RCD칩은 D램에 탑재되는 부품인 만큼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삼성전자 출신 개발자들과 석·박사 학위를 보유한 연구진 등 우수 인력 덕분에 서버용 DDR4 RCD칩을 개발할 수 있었다. 반도체를 양산하기 위해서는 개발 능력도 중요하지만 설계-제조-후공정 및 테스트 등 전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하다. 반도체 성능을 직접 테스트했던 경험을 보유한 직원들이 개발에 참여, 반도체를 검증하는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대비할 수 있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서버용 D램 DDR5 RCD칩 사업은 어떻게 되고 있나.</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국내 주요 고객사 2곳과의 부품 인증 작업이 시스템 동작 검증까지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다. 연내 인증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내년 초 양산을 기대하고 있다. DDR5는 DDR4와 비교할 때 제품 동작이 고속화되면서 기술 난이도가 증가했다. 그렇다 보니 고객사에서도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DDR5 4800Mbps 제품에도 적용할 수 있는 DDR5 5600Mbps 제품을 개발해 검증하고 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DDR5 수요가 서버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다. RCD칩 시장 지형에도 변화가 있는지.</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지난해 하반기부터 DDR4의 누적 재고가 소진되는 중이다. 다음 세대인 DDR5를 탑재한 고성능 서버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DDR5 수요 증가에 RCD칩도 연계된다. AI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레 RCD칩 수요도 확대될 것이다. 원세미콘이 후발주자로 시장에 진입하면서 DDR4 시대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지만, DDR5 시장에서는 확실히 지형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차별점은.</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후발주자라 어려움이 있지만 4년 만에 DDR4 RCD칩 제품을 양산해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경쟁사 대비 저전력 특성이 우수하며, 이는 고성능을 지향하는 서버 시장에서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업들이 국내에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고객사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소통도 용이해 RCD칩 개발에 많은 도움이 된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향후 매출 목표는.</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RCD칩은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라 2028~2030년 사이에 2조원 규모로 시장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 외에도 미국, 중국, 대만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려고 한다. 북미와 유럽 지역 고객사들의 제품 샘플링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오는 2026년에 2000억원 수준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현재는 RCD칩에 주력을 하고 있지만, CKD(Clock Driver)와 함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카드 분야 등으로 확장을 고려하고 있다. CKD는 PC와 모바일 분야에서 RCD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한다. CKD는 아직 시장 수요가 크지 않지만, 2025년부터 본격 채용될 것으로 본다.”</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정부에서 시스템 반도체 육성책을 지속해서 내놓고 있는데.</b></p>
<p class="article-body__content article-body__content-text | text--black text font--size-sm-18 font--size-md-18 font--primary"><b>“</b>정부의 시스템 반도체 육성 지원책은 도움이 된다. 다만, 첨단산업의 특성상 워낙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 보니, 설계 이후 파운드리(위탁 생산)를 통해 진행되는 제조 단계에서 큰 비용이 지출된다. 시제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 프로그램 횟수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반도체 소재와 부품, 장비 등 국산화를 정부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정부와 대기업 그리고 벤처기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되면 시스템 반도체 생태계에도 활력이 생길 것이다.”</p>]]></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Thu, 30 Nov 2023 14:05:10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세미콘, 2023년 팹리스 챌린지대회에서 유망 팹리스로 선정]]></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15]]></link>
			<description><![CDATA[원세미콘, 2023년 팹리스 챌린지대회에서 유망 팹리스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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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aligncenter" src="https://1semicon.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05/682bc96e0f9c19626641.png" alt="" width="590" height="426" />

[한스경제=최대성 기자]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정기봉 부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정기봉 부사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원세미콘이 비전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정기봉 부사장(오른쪽)과 중소벤처기업부 오기웅 차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3년 팹리스 챌린지 대회 시상식이 진행되고 있다. 참석자 모두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협력해 파운드리 공급난으로 시제품 제작(MPW 공정)과 신제품 검증 기회를 갖기 어려운 유망 팹리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악아날로그, 다모아텍, 보스반도체, 알파솔루션즈, 원세미콘이 수상했다.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2023.08.29.

최대성 기자 dpdaesung@sporbiz.co.kr

출처 : 한스경제(http://www.hansbiz.co.kr)]]></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Thu, 30 Nov 2023 14:01:18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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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국내 유일 RCD칩 개발업체 원세미콘, 서버용 DDR5 RCD 하반기 양산한다]]></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14]]></link>
			<description><![CDATA[<a href="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9985">국내 유일 RCD칩 개발업체 원세미콘, 서버용 DDR5 RCD 하반기 양산한다 </a>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이사 단독 인터뷰
서버용 D램 DDR5 RCD 고객사 퀄테스트 진행중
램버스 르네사스 등만 생산했던 RCD칩 국산화
연간 수천억원 이상 규모 수입 대체 효과 기대

국내 유일의 RCD(레지스터링 클럭 드라이버)칩 개발업체인 원세미콘이 서버용 DDR5 D램용 RCD칩 개발을 마무리하고, 하반기 양산에 들어간다. 현재 원세미콘은 이 칩과 관련해 인텔의 검증 작업 마무리 단계를 밟고 있으며,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 2곳으로부터 부품승인 테스트를 받는 중이다. 테스트 결과가 나오는대로 하반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RCD칩은 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중국 몬타지 등 3곳만 생산하는 반도체다. 국내에선 그간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해오다, 원세미콘이 지난해 말 DDR4 서버용 D램 RCD 개발 및 양산에 성공했다. DDR5용 RCD칩 양산을 시작할 경우, 약 80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는 RCD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는 29일 《디일렉》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 DDR4 RCD 모든 품질인증을 받고 현재 양산 중”이라며 “올해 초에는 DDR5 RCD를 개발해 고객사 부품인증을 받고 있으며, 이르면 상반기 말쯤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현 대표가 언론과 인터뷰를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img src="https://1semicon.com/wp-content/uploads/kboard_attached/2/202505/682bcbbb762421618325.png" alt="" width="476" height="514" />

김창현 원세미콘 대표

원세미콘은 삼성전자 D램 개발팀장과 삼성전기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역임한 김창현 대표가 2018년 설립한 팹리스다. 반도체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현재 43명이 근무하고 있다.

김 대표는 “메모리 중심인 국내 반도체 기업을 뒷받침하고 국내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원세미콘을 설립했다”며 “고속신호처리 기술을 핵심역량으로 삼고 메모리와 연관된 시스템 반도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세미콘 주력 제품인 RCD는 D램과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에 위치해 CPU에서 나오는 명령과 신호 등을 재분배하는 반도체다. D램 여러 개가 모이는 서버용 D램 모듈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며 D램과 CPU 간 고속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김 대표는 “RCD는 CPU와 D램 사이 신호를 버퍼링(정보 송수신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신호정보를 일시적으로 저장해 처리 속도의 차이를 조절하는 방법) 할 수 있게 중계 역할을 해주는 칩”이라며 “D램 속도가 빨라질수록 이런 부분을 미세하고 잘 조정해주는 RCD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DDR2와 DDR3가 주력이었던 2000년 대 중후반에도 RCD 역할을 하는 반도체는 있었다. 하지만 JEDEC(국제반도체표준협의기구)이 RCD란 이름으로 표준 규격을 설정한 것은 DDR4가 보급됐던 2010년대 중반 무렵이다. 그때부터 RCD 시장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RCD 시장은 외국 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중국 몬타지, 일본 르네사스, 미국 램버스 등 3개 기업이 과점하고 있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이 서버용 D램 시장의 70% 이상을 지배하고 있지만 RCD만큼은 외국 기업에 의존했다.

지금까지 RCD 국산화가 어려웠던 이유는 그만큼 기술이 복잡하고 검증 절차가 까다롭기 때문이다. 개발부터 검증 및 사업화에 따른 매출까지 시간이 꽤 오래 걸린다.

김 대표는 “RCD는 그 특성상 D램뿐만 아니라 CPU와 호환성이 중요하다”며 “메모리 반도체 업체들의 인증 뿐만 아니라 서버용 CPU를 만드는 인텔 검증 작업을 통과해야 된다는 점에서 비교적 진입장벽이 높다”고 설명했다.

원세미콘은 설계 역량만 놓고 보면 빅3인 몬타지나 르네사스, 램버스 등과 비교해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한다.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원세미콘은 지금까지 약 225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는 시리즈C를 통해 약 100억원 이상을 추가로 유치하는 것이 목표다. 확보한 투자금은 제품 개발과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부품인증과 품질인증을 통과하면 원세미콘은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서버용 D램 DDR5에 들어가는 RCD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28나노 공정을 통해 제품을 생산한다.

최근 D램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지만 서버용 D램은 전망이 밝다. D램 속도가 빨라질수록 그 중요성이 커지는 RCD 시장 역시 점점 확대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데이터인테로(DATA INTELO) 및 업계는 매년 RCD 시장이 연평균 약 10%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서버용 D램에 RCD가 있다면 PC나 모바일 분야 역시 이와 비슷한 역할을 하는 반도체가 있다. 업계에서는 CKD(클락 드라이버)라고 부른다. 원세미콘은 RCD뿐만 아니라 CKD도 적극적으로 개발 중이다.

김 대표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 RCD와 관련 제품 시장 규모에 맞춰 올해 매출은 300억원, 내년은 100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며 “국내에 대형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2곳이나 있다는 점은 원세미콘에게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일렉=강승태 기자 kangst@thelec.kr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전자부품 분야 전문미디어 디일렉》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Thu, 30 Nov 2023 13:57:23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원세미콘, 서버용 D램 RCD칩 첫 국산화]]></title>
			<link><![CDATA[https://1semicon.com/?kboard_content_redirect=13]]></link>
			<description><![CDATA[원세미콘이 서버용 D램 필수 부품인 '레지스터 클럭 드라이버'(RCD)를 국산화했다. 해외에서 전량 수입한 제품이다. 수천억원대의 수입 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a href="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1.jpg"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1.jpg" alt="원세미콘은 국내 최초로 DDR4 D램 RCD(Resiter Clock Driver)를 상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a>

&lt;원세미콘은 국내 최초로 DDR4 D램 RCD(Resiter Clock Driver)를 상용화했다고 14일 밝혔다.&gt;
원세미콘은 국내 최초로 DDR4 D램 RCD를 상용화, 양산을 시작했다. RCD는 미국 램버스, 일본 르네사스, 중국 몬타지 등 해외 3곳에서만 공급해 왔다. 국내 반도체 기업도 서버용 D램 생산을 위해 RCD를 전량 수입해야 했다.
<a href="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3.jpg"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3.jpg" alt="원세미콘 RCD 응용 예시도" /></a>

 

&lt;원세미콘 RCD 응용 예시도&gt;
시장조사업체 QY리서치는 데이터 버퍼, 메모리 버퍼 등 서버용 메모리 핵심 논리 장치인 메모리 인터페이스 칩 시장 규모가 지난해 6억4100만달러(약 8330억원)에서 2028년 36억1200만달러(4조6963억원)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CD가 필수 부품이고 국내 기업의 서버용 D램 시장 점유율이 약 75%임을 고려할 때 앞으로 수천억원 규모의 수입 대체 효과가 예상된다.

원세미콘은 서버용 D램 성장 속도에 맞춰 기술 역량을 고도화한다. 차세대 메모리로 꼽히는 DDR5 D램 RCD도 개발, 2024년을 목표로 양산 준비 절차를 밟고 있다. 고속 인터페이스 반도체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처리 반도체도 개발할 계획이다.
<a href="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4.jpg" target="_blank" rel="noopener"><img src="https://img.etnews.com/photonews/2212/1603146_20221214142855_937_0004.jpg" alt="원세미콘" /></a>

&lt;원세미콘&gt;
원세미콘은 삼성전자 D램 개발팀장과 삼성전기 최고기술책임자(<span class="a_ict_word"><a class="ict_word">CT</a></span>O)를 역임한 김창현 대표가 2018년 8월에 설립한 <span class="a_ict_word"><a class="ict_word">팹리스</a></span>다. 순수 국내 인력과 파운드리, 패키징, 테스트 등 국산 기술력으로 RCD 개발에 성공했다. 김 대표는 “고속신호처리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메모리와 연관된 시스템반도체까지 제품의 다양화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차세대 고속 제품 개발로 2030년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팹리스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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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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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id="newsroom_etview_promotion"></span>RCD(Register Clock Driver)= D램과 중앙처리장치(CPU) 사이에 위치해 CPU에서 나오는 명령과 주소 신호 등을 재분배하는 반도체. 서버용 D램 모듈에 필수적으로 탑재되며, 고속 신호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D램 여러 개가 모이는 서버용 D램 모듈에 RCD가 필수로 탑재된다.]]></description>
			<author><![CDATA[(주)원세미콘]]></author>
			<pubDate>Thu, 30 Nov 2023 13:53:31 +0000</pubDate>
			<category domain="https://1semicon.com/?kboard_redirect=2"><![CDATA[뉴스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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